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징 소울즈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대략적으로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. ||청부업자인 주인공이 우연히 에너지 결정체인 코어 엘리멘탈을 손에 넣는다. 곧 미지의 존재들이 그 힘을 노리고 나타나고 주인공은 말없이 그 싸움에 자신을 던져넣는다.|| 여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리는데 명계주민([[네버랜드 세계 설정|네버랜드 시리즈]]팬)이 아닌 사람들은 '''전투를 위해 스토리를 만들었다'''고 평하기도 하지만 전작과의 스토리 연계'''는''' 의외로 세심하게 해 놨다. 네버랜드 시리즈도 [[란스 시리즈]]처럼 캐릭터 하나하나가 동세계관의 다른 작품과 연결되기 때문에 게임의 스토리를 알기 위해서라면 해볼 필요가 있지만 몰라도 왜 몇명이 갑툭튀하는지 의아할뿐 플레이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. 골수 팬이 아닌 이상 [[히로(네버랜드 시리즈)|히로]]만 좀 알아도 충분. 게다가 이 게임의 스토리 자체도 이전까지의 스토리와는 그럭저럭 아귀가 맞지만 이후 시대를 그린 후속작과 모순되는 듯한 부분이 보인다. 이건 후속작인 스펙트럴 포스 제네시스가 느슨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옳지만 어쨌든 그 사실이 IF사에게 [[면죄부]]를 쥐어주는 건 아니다. 또 그렇다고 해서 블레이징 소울즈 하나만 두고 봤을 때 스토리 진행이 매끄러운 것 또한 아니다. 이걸 PSP 버전에서 좀 보충해놓기는 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은 여전. 게임이 처음 나올 당시 주인공 [[제로스(블레이징 소울즈)|제로스]]의 첫인상은 싸가지 밥 말아먹은 놈 정도였지만 스토리를 차차 진행함에 따라 [[츤데레]] 속성 보유자라는 것이 드러나자 유저들은 충격을 맛봤다. 덕분에 츤데레 담당으로 굳어져버렸고 [[크로스오버]]물에 등장할 때는 제작사가 아예 이 점을 강하게 어필하는 듯한 냄새를 풍긴다. 강한 이미지와 츤데레의 절묘한 조합 때문인지 일각에서는 [[아니키]]라 불리기도 하는 것 같다.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네버랜드 시리즈에 갑툭튀한 주인공 치고는 인지도 있는 편. 어느 정도냐 하면 비교적 최근에 나왔지만 크로스오버물에 3번이나 출연했다. [[신기환상]]의 주인공 중 하나인 뮤도 마찬가지지만 이 쪽은 여캐인데다가 출연작을 따져보면 제로스보다 훨씬 먼저 데뷔했다. [[블레이징 소울즈/코어|코어]]와 [[히토게놈]]을 중심 소재로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